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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교육
제3보험 시험, 실손·암·간병 이 포인트만 알면 점수 나옵니다
이 글의 핵심 요약
제3보험(상해·질병·간병)은 손해보험·생명보험 시험 모두에 걸쳐 있어 배점 비중이 높습니다. 그런데 출제 포인트는 실손의료비, 암보험, 간병(치매·장기요양) 세 갈래로 거의 고정되어 있습니다. 상품 종류를 통째로 외우기보다, '보장 구조와 지급 조건'을 이해하면 처음 보는 문제도 풀립니다. 일상에서 접해본 내용이 많아 초보 수험생이 가장 점수를 따기 쉬운 과목이므로, 제3보험부터 잡고 자신감을 얻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현직에서 신입을 가르쳐 보면, 제3보험은 '생활 밀착형'이라 오히려 재미있어 합니다. 실손·암·간병은 본인이나 가족이 겪어본 이야기라 이해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1. 실손의료비 — '급여·비급여 자기부담' 구조가 핵심
실손보험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상하는 상품입니다. 시험은 '얼마를 보상하느냐'가 아니라 '구조'를 묻습니다.
- 급여·비급여 분리: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과, 적용 안 되는 비급여 항목을 나눠 보상
- 자기부담금: 가입자가 일부를 부담(세대별로 비율이 다름)
- 중복보상 불가: 여러 개 가입해도 실제 손해액 한도로만 비례 보상(실손은 실비 보상)
핵심 포인트:
- 실손은 '정액'이 아니라 '실비(비례)' 보상 — 여러 개 들어도 두 배로 안 나옵니다
- 세대(1~4세대)에 따라 자기부담·갱신 구조가 다름 — 개정 방향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옴
2. 암보험 — '진단 확정 시점'과 '면책·감액 기간'
암보험은 정액보험입니다. 진단이 확정되면 약정한 금액을 지급합니다. 시험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 보장개시일(면책기간): 보통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 후부터 암 보장이 시작됩니다(가입 직후 진단은 면책).
- 감액지급기간: 보장개시 후 일정 기간(예: 1~2년) 이내 진단 시 가입금액의 일부(예: 50%)만 지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암은 가입 즉시 보장이 아니라 '면책 90일'이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
- 소액암(유방암·전립선암·갑상선암 등)은 일반암과 지급액이 다르게 설계됨
3. 간병·장기요양 — '장기요양등급'과 연계
고령화로 간병보험 출제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지급 기준입니다.
- 장기요양보험(공적):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장기요양등급(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과 연계
- 간병보험(민영): 등급 판정 또는 특정 질병(치매 등) 진단 시 정액·간병비 지급
핵심 포인트:
- 민영 간병보험은 공적 장기요양등급을 지급 트리거로 쓰는 경우가 많음
- 치매는 'CDR척도' 등 중증도 기준으로 경증·중증을 나눠 보장
실전 팁 — 제3보험은 '구조 3개'로 압축
실손(실비·자기부담), 암(면책·감액), 간병(등급 연계). 이 세 구조만 손에 잡으면 세부 상품명이 바뀌어도 답이 보입니다. InsureCBT의 제3보험 기출을 이 세 갈래로 분류해 풀어보면, 반복 출제 패턴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3보험에서 점수를 확보하면 손보·생보 어느 쪽 시험이든 합격선이 크게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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